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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르는 주인들은 항상 자신의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 할 것이다. 그중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은 가장 흔히 체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반려견의 코다.
보통은 반려견의 코는 촉촉한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흔하게 통용 되는 말이 있다.
'코가 촉촉하지 않으면 어딘가 아픈것이다. '
하지만 강아지의 코가 건조하고, 말라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몸상태가 나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건강한 개여도 사람이 건조한 겨울 날씨에 노출이 된것과 같이, 햇볕에 노출이 되거나 강한 바람에 노출이 된다면 코가 마를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의 코로 건강을 확인 하는 방법
1. 코가 건조하다
2. 코 주변의 피부가 빨갛게 자극을 받았다.
3. 무기력, 식욕 부진과 같이 활동 상태가 좋지 않다.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살피기 위해서는 위와같은 증상이 동반 되는지 살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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