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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코로나감염2

국내 반려동물 코로나 감염 상황 - 3번째 반려묘 감염 발생 안녕하세요. 겨울 목련입니다. 오늘 반려동물 반려묘가 코로나 19 확진 3번째가 발생 했습니다. 지난 번 경남 진주시 국제 기도원에서 모녀가 기르던 3마리의 고양이 중에 새끼 고양이가 감염 됐었습니다. 그 뒤로 2월 8일 서울시에서 시행한 반려동물 코로나 19검사 중에 서울시에 살던 반려 견이 감염 디어 서울시 보호소로 옮겨졌는데요. 이번에는 세종시에서 확진자 가족의 반려묘가 코로나 19에 감염 됐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16일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 위생 시험소와 17일 농림 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한 1차 1차 진단 검사에서 양선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2~3살 정도 된 성묘였다고 해요. 증상으로 한 동안 식욕 부진, 활동성 저하 등을 보였으나 확진 판정을 받고 지금은 그런 증상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합니다... 2021. 2. 19.
국내 반려동물 코로나 감염 첫 사례 안녕하세요. 겨울목련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을 받은 반려동물이 나타났습니다. 경남 진주 국제 기도원에 있는 새끼 고양이로 밝혀졌습니다. 경남 진주 국제 기도원은 지난 11일 방문자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경남지역은 비상입니다. 경남 진주 국제 기도원 방문자의 73%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금일(2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진주 국제 기도원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고양이의 확진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해당 모녀는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두 마리 등 총 3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진 받은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 중에 한 마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고양이에 대해 ..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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