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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 단속 운영, 잊지말고 신고하기! 다들 반려동물 등록을 하셨나요? "반려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반려동물은 등록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내야만 하죠. 법은 시행 됐지만 아직 신고를 아직 안하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를 유예해주는 기간이 생겼습니다. 이 때 신고를 잘 하신다면 과태료를 물리가 없겠죠. □ 2021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 단속 기간 운영 (자진신고) 7.19. ~ 9.30. (집중단속) 10.01.~10.31. ○ 자진신고란? - 동물 미등록자나 변경사항 미신고자가 기간 내 신고 시 과태료 면제 ※ 동물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 시 50만원 이하 □ 자진신고 대상 ○ 동물등록 -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 - 주택·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 2021. 9. 23.
'코로나 집콕' 반려동물 수입이 2배 증가, 앞으로는.. 코로나가 장기화가 됨에 따라 자택 근무가 증가하고 있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고양이와 개 수입이 2년만에 두배 늘었습니다. 인천 본부 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 ~ 8월 항공기로 해외에서 들여온 개, 고양이 는 총 1만 241마리 (1천 615건)였습니다. 개가 7천 961마리, 고양이가 2천280마리 였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전 2019년 같은 기간 수입량 5천 222마리 (개 4천 165마리, 고양이 1천 57마리)의 약 2배 규모입니다. 지난해 20년도 같은 기간 9천 270마리(개 7천 481마리, 고양이 1천 789마리)보다도 약 10%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입량이 증가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확대로 집에서 .. 2021. 9. 23.
무더운 여름, 입맛 없는 반려동물을 위한 화식 하이독 추천 안녕하세요. 겨울 목련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나는 날이 지속 되다가 최근에 들어 장마 소식이 들립니다.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네요. 이런 날이면 입맛도 없고, 수분감이 많은 음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우리 반려동물도 마찬 가지일 겁니다. 털이 입고 있는 친구들은 얼마나 더 더울까요? 그거 아시나요? 인간의 정상 체온 36.5도 정도인데 강아지들은 38.5도로 인간보다 높은 편입니다. 품종이나 몸무게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흥분한 뒤라거나 운동, 산책을 한 이후에 온도가 더 높긴 하지만 38.5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리 털갈이를 한다 할 지라도 지금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열사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 보인다던가. 바닥에 .. 2021. 7. 6.
산책 시 야생 진드기로부터 안전하게 반려견 지키고 예방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겨울 목련 입니다. 벌써 21년도 5월이네요. 다들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매년 봄이 되면 산책을 나오는 반려견이 점점 많이 보입니다. 오늘은 진드기 예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생 진드기는 출혈과 빈혈 부터 마비나 뇌염, 부정맥 등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옮기는 인수공통 감염병도 있어 견주의 목숨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실제로 2017년도 일본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을 매개로 ' 살인 진드기 병 ' 으로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F)로 사망 한 사례가 있습니다.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F)란? 이 병에 걸리면 고열, 식욕감퇴, 무기력증 림프절 비대와 체중감소 등 증상을 보이며,..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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