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겨울 목련입니다.
나는 말랑말랑한 강아지 발을 만져보기도 하고 자주 꼬순내(?)를 맡기도 한다.
강아지 발바닥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애기 때는 분홍색이었던 발바닥이 검은색으로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강아지 발바닥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모든 강아지는 발바닥이 분홍색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강아지들이 발바분홍색 발바닥을 가지고 태어났다가도
성장하면서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색이 변하는 것은 아주 건강한 현상이다.
강아지의 털, 코 색깔 및 다른 피부 표면의 색처럼
강아지 발바닥색은 유전적으로 결정이 된다.
무조건 털 색이 밝다고 해서 발바닥이 분홍색은 아니다.
강아지 발바닥을 만져보면 푹신한 촉감의 검은 피부로 덮여 있다.
이 부분을 ‘ 패드; 라고 부르는데
이는 다른 조직보다 튼튼하고 촉촉하며, 튼튼한 조직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끄럼을 방지한다.
전문가 말에 따르면 멜라닌 세포의 변화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소가 줄어들면서 발바닥이 검게 변한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로 발바닥의 경우 지면과 마찰이 자주일어나는 곳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면 마찰이 계속되어
색소가 침착 되어 변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 발바닥 검은 색 이외로 변하는 이유
1. 붉은 색
강아지 발을 살폈을 때 발톱 사이사이의 살이
붉은색, 적갈색 또는 부은 발바닥일 때
한 여름에 아스팔트를 밟아 열화상을 입거나,
벌레, 알레르기 또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 한다면 그 부위를 조심스럽게 씻긴후 긁히거나 찔린 외부 상처가 없는지 봐야한다.
열이 느껴지고 혈흔이나 진물같이 분비물이보인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해야한다
2. 옆은 푸른색 또는 회색
강아지가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이 될경으 이러한 색을 볼 수 있다.
발바닥 색이 변한다면 동상이 의심하고 즉시,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한다.
특히, 꽁꽁 얼고, 통증을 느끼며, 물집이 잡히면서
검은색으로 변한다면 심한 조직 손상이 일수있으니 병원을 방문 해야한다.
3. 하얗게 되고 갈라짐
강아지 발바닥은 자주 핥기도 하고 패드 부분은
단단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건조 되고 갈라질 수 있다.
공원이나 놀이터처럼 콘크리트나 모래와 같은
거친 바닥 표면을 달리거나 걷다보면
긁힌 듯 하얗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영양 크림이나 보습제, 풋밤크림이나 바세린 등을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4. 반점 또는 궤양
일부는 자가 면역 질환을 앓는 강아지 같은 경우
발바닥에 반점이 생기거나 변색 될 수 있다.
또는 구멍이 난 것처럼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즉시, 수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오늘 글도 반려동물과의 삶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거나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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